체중과 상태만 넣으면 바로 계산돼요
사료 포장지 뒷면의 대사 에너지(ME) 값을 넣으세요. 모르면 건사료 평균값(3,800)으로 계산돼요.
수의학에서 널리 쓰는 방법으로, 먼저 고양이가 가만히 쉬기만 해도 쓰는 에너지인 휴식 에너지 요구량(RER)을 구합니다. 공식은 RER = 70 × 체중(kg)0.75 이에요. 여기에 나이와 중성화 여부, 활동량에 따른 계수를 곱하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가 나오고, 이를 사료의 열량으로 나누면 급여량(g)이 됩니다.
| 상태 | 계수 (× RER) |
|---|---|
| 아기 고양이 (4개월 미만) | 3.0 |
| 아기 고양이 (4~12개월) | 2.5 |
| 중성화한 성묘 | 1.2 |
| 중성화 안 한 성묘 | 1.4 |
| 활동량 적은 실내묘 | 1.0 |
| 노령묘 | 1.1 |
계산 결과는 출발점일 뿐이에요. 같은 체중이라도 골격과 활동량이 달라서, 2~4주 먹여 보면서 체형을 보고 조절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간식은 얼마나 줘도 되나요?
일반적으로 하루 전체 칼로리의 10% 이내가 권장돼요. 위 계산기의 "간식 한도"가 그 기준이며, 간식을 준 만큼 사료를 줄여주세요.
Q. 건사료와 습식을 섞어 먹이면요?
하루 칼로리를 나눠서 계산하면 돼요. 예를 들어 습식 한 캔이 80kcal라면, 하루 칼로리에서 80을 뺀 만큼을 건사료로 계산하세요.
Q. 자율급식해도 되나요?
양 조절을 잘하는 고양이도 있지만, 실내 고양이는 과식하기 쉬워요. 하루 양을 정해서 담아 두고 그 안에서 먹게 하면 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이 계산기는 건강한 고양이를 위한 일반적인 참고용입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질병이 있는 고양이, 체중 감량이 필요한 고양이는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해 급여량을 정하세요.